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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공학융합전문대학원에서 탄생한 작품들이 국내 최대 디자인 전시회인 ‘디자인코리아 2018’에서 출품됐습니다. 이번 전시는 지난 10월 31일(수)부터 11월 4일(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됐는데요. 행사의 주제는 ‘디자인, 혁신을 주도하다(K-Design DNA: Design Driven Innovation)’였고, UNIST 대학원생들이 제작한 7개의 작품이 전시됐습니다.

디자인코리아 2018에 전시된 UNIST 디자인-공학융합전문대학원의 작품들.

디자인코리아 2018에 전시된 UNIST 디자인-공학융합전문대학원의 작품들. 왼쪽부터 제로캡슐, 베이킹, 토이박스, 애니바로, 닥터픽이다.

전시된 작품은 척추교정기구, ‘애니바로(Anybaro)’와 난민구호품 상자를 이용한 장난감, ‘토이박스(TOYBOX)’, 제3세대 구강청정기, ‘닥터 픽(Dr. Pik)’, 차세대 유모차, ‘베이비킹(BabyKing)’, 국내 최초 자율주행버스, ‘제로캡슐(ZERO Capsule)’입니다. 이들 전시품 외에 양지현 학생의 두뇌발달용 장난감 ‘메이즈 큐브(MazwCube)’와 윤자영 학생의 조리되는 동안 속을 볼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 ‘O-POD’는 디자인너 개인이 따로 전시할 수 있는 200개의 공간에 선정돼 별도 부스로도 운영됐습니다.

개인 디자이너 코너에 선정된 2개의 작품. 왼쪽부터 메이즈 큐브와 O-POD

개인 디자이너 코너에 선정된 2개의 작품. 왼쪽부터 메이즈 큐브와 O-POD

김관명 디자인-공학융합전문대학원장은 “국내 최대의 디자인 전시인 ‘디자인 코리아’에 다수의 작품을 전시할 정도로 UNIST 디자인-공학융합전문대학원의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몇몇 아이디어는 창업으로도 이어져 공학과 기술이 융합된 창의디자인의 가능성을 제대로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디자인-공학융합전문대학원은 오는 11월 8일(목)까지 2019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원서를 접수받습니다. 국내외 학사 학위 이상의 학위를 취득하거나 2019년 2월 학사 학위를 취득할 사람, 혹은 법령에 의해 학사 학위 이상이라고 인정되는 사람이 공인영어성적을 제출하면 누구든 지원 가능합니다. (문의: 052-217-2794, cde-gs@unist.ac.kr김관명 대학원장 인터뷰 바로가기)